관람리뷰

Home 탐색 건너뛰기 링크 > 커뮤니티 > 관람리뷰
  • 공연

    투란도트 오페라

    https://2024turandot.com/
    2003년에 어릴적에 투란도트를 엄마 손을 잡고 보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그 아이가 자라서 오페라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네요~ 
    그때는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는데 네순 도르마만 들어도 소름이 쫙~ 

    심*현
    • 2024-05-27
  • 공연

    오페라 투란도트

    https://2024turandot.com/
    내한공연 소식을 듣고 오래전에 봤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이건 꼭 전해야겠다 싶어 감상평도 함께 남깁니다.
    푸치니 오페라는 전설이며 투란도트는 그의 유작이죠 
    아무도 잠들지 말라의 테너의 아름다운 고음은 살아 생전 한번이라도 들어봐야합니다.

    심*현
    • 2024-05-27
  • 공연

    상상 그 이상의 아름다움

    이번 공연은 정말 여러모로 기대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완벽한 프로그램 구성(슈만 피아노협주곡과 베토벤 5번 교향곡),  정명훈 지휘자와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만남!  꼭 가고 싶어서 고양문화재단 가입해서 티켓팅 도전했는데 운 좋게 1매 성공하여 처음 고양 아람누리당에 왔습니다!! 고양ฅ^•ﻌ•^ฅ 최고! 슈만 피아노협주곡은 원래도 좋아하는 곡인 만큼 기대가 컸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피아니스트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호흡을 맞추는 모습, 한 분 한 분의 표정과 숨소리까지 느껴졌는데,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오케스트라와 대화하듯이 주고받는 멜로디가 너무 좋았고 3악장은 황홀경 그 자체였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달려가다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어우러질 때 꿈결같고, 음악이 정말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벅찬 기분이었습니다. 연주자와 음악과 혼연일체된 것 같은 완벽함...!!  ​ 앵콜로 연주한 폴로네이즈 영웅은 파워풀해서 음들이 우레 같이 쏟아지다가, 우아하다가 기품 넘치다가 순식간에 끝나버린 것 같습니다. 그만큼 푹 빠져들었던 앵콜...! 2부에서는 정명훈 지휘자의 지휘하는 모습에 집중하며 보게 됐는데, 정말 온몸으로 지휘하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발도 힘차게 구르시고 파워풀하고 카리스마가 넘쳤습니다. ​ 운명의 노크소리를 여러 악기들이 변주하는 1악장을 지나 첼로로 시작하는 2악장은 너무 심장 저미듯이 아름다웠고, 3~4악장은 캄캄한 어둠 속에서 희망이 오기까지.... 심장 고동처럼 울리는 팀파니 소리, 아주 작고 미약하던 바이올린에서부터 순식간에 모든 오케 음악으로 번져나가는 희열...감동이었습니다. 앵콜로 로시니 윌리엄텔 서곡 피날레까지 환상적인 마무리. 정말 너무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 감사합니다.  공연장 음향도 정말 좋고, 분위기도 따뜻하면서 쾌적하고, 관객 분들 모두 무대매너도 좋아서 더 완벽한 공연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네요~!! 그리고 공연 보러 가는 길에 우연한 구름? 이라는 전시를 하길래 그것도 보고 갔는데 좋더라구요. 일타이피 문화생활!! 덕분에 알차게 힐링한 주말이었습니다! ​

    민*연
    • 2024-05-23
  • 공연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공연의 감동

    1.
    고양은 멀었습니다.
    경기 남부에서 서울을 지나 다시 경기도로 갑니다.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두 시간 전에 출발하니 여유가 있는데도
    가는 도중 네비게이션 도착 예정 시간이 자꾸 늦춰지니 초조합니다.
    차도 많이 막힙니다.

    도착 예정 시간이 4시 35분으로 바뀐 것을 보고 경악합니다.
    과감한 결단을 내립니다.
    네비가 안내하는 꼼짝도 안하는 차선을 벗어나서
    텅 비어있는 옆 차선으로 광란의 질주를 합니다.
    미안해요~ 죄송해요 오늘은 어쩔 수 없어요~
    결단은 성공했습니다.
    상암경기장쪽 직진 차선이 막혔던 것이고
    가야 하는 좌회전 차선은 바로 연결이 되고 뻥~ 뚫려있었습니다.
    도착 예정 시간이 4시 10분으로 다시 바뀝니다.
    이 쓸데없는 승리감 무엇?

    2.
    아람누리에 도착해서 지하 2층 주차장으로 내려 갔더니
    자리가 의외로 여유 있습니다.
    별 것 아닌 일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도착한 로비는 구조가 좁았고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서둘러 표를 찾고 드디어 한숨 돌립니다.

    합창석 입구 옆 통로 구석으로 가서
    가져온 맥스봉 소시지, 몽쉘로 일단 배를 좀 채웁니다.
    배가 너무 고프면 천상의 음악이라도 뱃속의 꼬르륵 소리에 묻히겠지요.
    드디어 정신적, 육체적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3. 
    아람누리 합창석에 들어가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예술의 전당보다 적당히 아담하고, 깨끗하고, 새 것입니다.
    신나서 안에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진 찍고 자리로 갑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입장이 늦어집니다.
    5시가 거의 다 되니 공연이 시작된다는 신호인 듯
    아름다운 시그널이 울립니다.


    멋지게 차려입은 젊은 남녀 커플 두 쌍이 허겁지겁 입장합니다.
    좌우에는 아주 커다란 대포 카메라를 든 성진초의 찐팬으로 보이는
    여성 관객 두 명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입장하고 큰 박수가 울립니다.
    정마에가 입장 하자 더 큰 박수가 울립니다.
    성진초는 들어오는 순간부터 더 큰 열광적 박수가 울립니다.

    드디어 시작입니다.
    멋진 연주가, 나의 주말 휴일이...
    가슴이 뜁니다.

    4.
    아... 슈만은 왜 피아노 협주곡을 단 한 곡만 작곡했을까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왜 딱 한 곡 뿐일까요.
    완벽했기 때문에 다른 음악을 작곡 할 필요가 없었을까요.

    조성진의 연주는 감탄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분의 연주는 제가 느끼기에 쓸데없는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는
    정확하고 완벽한 연주인데도 메마른 느낌 전혀 없는 섬세한 아름다움에
    놀라게 되는 연주였습니다.
    일상의 소리에 화이트 노이즈는 당연한 것이나 성진초의 연주에서는
    화이트 노이즈 마저도 없는 순음 그 자체의 감동이 느껴지는데
    그 아름다운 드라이함이 좋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도쿄필의 연주도 그러했습니다.
    합이 딱딱 맞는 베를린필의 연주에서 느끼는 정교한 일치감이
    때로는 독일인 보다 더 독일인 같은 일본인 특유의 느낌으로 전해지면서도
    마냥 기계적이지는 않은 따뜻함이 조금씩 새어 나오는 느낌이 있어
    조성진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고할까요.
    아니면 이런 점을 보완하여 이끌어내는 것이
    도쿄필이 정마에를 그리 좋아하는 이유일지도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멋진 연주가 끝나고
    엄청난 박수가 홀을 채우고, 거듭된 커튼콜 끝에
    앵콜곡이 연주 되는 순간 객석에서는 딱 ‘소리없는 아우성’이 느껴지네요.
    그의 시그니쳐 중 하나인 영웅 폴로네이즈!
    예당 공연에서 트로이메라이를 포함한 2곡이나 앵콜 연주 했다는 이야기에
    부러웠는데, 전세 역전되어 하나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제 연주 끝났으니 피아노는 부서져도 괜찮습니다’라는
    박력이 느껴지면서도 여릴 때는 한없이 섬세한 그의 멋진 앵콜곡 연주가 끝나니
    만족도가 벌써 200%가 되었습니다.

    아 정말 오길 잘했다.......

    5. 
    인터미션 시간에 나가서 조용히 몸을 풀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생수를 한 모금 마시고,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서 
    이번엔 정마에의 시그니쳐인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기다렸습니다.

    1부에서 슈피협 연주가 끝나고 커튼콜 때 들어온 놀라운 관객분이
    있었습니다. 그분 자리는 정중앙 1열의 우측이었는데
    합창석에서 연주를 바라보면서 두 번 놀랐죠.
    저 최고의 자리를 잡아놓고 조성진의 슈피협에 안온다?
    그리고 앵콜곡에 들어온다?
    운명 교향곡 매니아인가?

    아무튼 어째서 운명 교향곡인가 궁금했는데, 그게 정마에의 최애곡이시고,
    도쿄필과의 협연도 오랜 의미가 있는 것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운명 교향곡은 제가 중학교때 최초로 클래식에 입문하게된 음악이었습니다.
    DG에서 나온 빈필의 운명교향곡 CD를 사서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빰빰빰 빰~
    비트 세게 울려퍼지는 첫 소절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첫 부분이 강한 연주를 좋아합니다.
    극복하기 힘든 절망적인 거대한 운명이 몰려드는 그 절박한
    느낌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약하게 시작하는 연주들도 있는데
    솔직히 ‘당신 로또 당첨된데’ 라는 달콤한(?) 운명을 전하는
    느낌이라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지요.

    달달 외우는 교향곡을
    오랜 세월 합을 맞춰온 정마에와 도쿄필이 연주하니
    과도한 감정의 오버가 없으면서도 정결하고 또한 부드러운
    멋진 연주가 되었습니다. 

    격정적인 박수와 함께 커튼콜을 진행하시던 정마에님은
    앵콜곡으로 윌리엄텔 서곡을 힘차게 연주해주셔서 또 감동을...

    첫째도, 둘째도 등에 태우고 놀 수 있는 아주 어린 나이에
    저는 아이들에게 ‘말놀이’ 라는것을 해줬습니다.
    등에 태운 후 로데오처럼 적당히 흔들면서 안떨어지면
    아이가 이기는 놀이였죠.
    물론 절대 떨어트리지는 않았습니다. (뒷감당이...)
    그때 입으로 배경음악을 제가 불러줬는데 그게 윌리엄텔 서곡이었어요.
    “자 시작한다. 잘 잡아~ (입으로) 따다다 따다다 딴딴딴~ 뜨그득 뜨그득 뜬뜬든~”
    아빠의 허리를 부숴버리면서 신나하던 놈들은
    이제 매우 배은망덕한 녀석들로 변신 하였지만 추억은 남아...
    연주회만 오면 쿨쿨 자는 둘째는 이 곡을 들었다면 말놀이닷! 했을까요... 
    ‘윌리엄텔 서곡을 들으면서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변태가 있었다며?’ 라는 소문이
    없어야 하는데...

    협연곡+협연자 앵콜+오케스트라 연주+오케스트라 앵콜
    이 네 곡이 모두 다 잘 아는 좋은 곡이며 아주 뛰어난 연주일 가능성이...
    계 탔습니다. 로또 맞았지요.

    6. 
    집에 오는 길에 비는 계속 내렸지만
    길이 많이 막혔지만
    마음은 너무나 즐겁고 또한 행복하여
    아주 천천히, 느긋하게, 세상 모든 차를 다 내 앞에 끼워주면서 
    감동을 깨트리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집에 왔답니다.

    김*일
    • 2024-05-21
  • 공연

    폭우 속에 열린 잊지 못할 연주회

    장대비가 오는 5/11 토요일 어렵게 구한 취소표 2장으로 구석자리이지만 기쁜 마음을 안고 착석했습니다. 2018년에 정경화-조성진 듀오 공연의 스타트를 끊어서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아람누리인데, 이번에도 어려웠지만 결국 표를 구할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이번에는 정명훈 지휘자와 도쿄 필하모닉과 함께여서 반갑고도 설레는 느낌으로 임했네요. 
    슈만 피아노 협주곡에서는 지휘자님이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아주 편하게 연주할 수 있게 지휘 동작도 간단하게 오케스트라 음량도 적재적소에 딱 적당한 정도로 절제하게 하신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 위에서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만큼 역량을 한껏 펼치더군요. 특히 1악장 카덴차 연주가 폭발적이어서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2악장에서 첼로와 주고 받는 연주도 그윽하면서도 아름다웠구요. 3악장은 이번에 정말 연주하기 어려운 난이도 상의 악곡이란 걸 실감하고 왔답니다. 자리가 멀어서 정확히 보이진 않았지만,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과연 공식 사진 찍힌 걸 보니 피아니스트 얼굴이 온통 땀에 푹 젖었더군요. 그 어려운 3악장을 넘치는 파워와 속도로 멋지게 연주해 주어서 정말 귀호강을 실컷 하고 온 것 같습니다. 
    2부에서는 정명훈 지휘자의 지휘 동작을 상대적으로 주의 깊게 잘 볼 수 있었는데, 동작이 정말 멋지고 효과적이시더라구요. 그동안 숱하게 정명훈 지휘자의 베토벤 교향곡 지휘를 본 거 같긴 한데, 이번에 새삼 재발견하고 왔습니다. 지휘자마다 똑같은 곡을 연주하더라도 더 도드라지는 멜로디가 있고, 숨어 있다 튀어나오는 악기가 있다는 것이 새삼 대단하고 재미있다란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좋은 공연 열어주신 아람누리 공연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터미션 때는 공연장 다른 시설들을 둘러보기도 했는데,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서 무척 좋은 인상을 받고 왔습니다. 기회 닿을 때 아람누리 공연장에 자주 들러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다음에도 또 이 공연 같은 좋은 공연을 아람누리 공연장에서 만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송*연
    • 2024-05-20
  • 공연

    두 거장이 함께하는 무대,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말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린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조성진 씨의 피아노 협주곡과 정명훈 지휘자님의 '운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두 거장이 함께하는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니,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조성진 씨의 피아노 연주는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해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명훈 지휘자님의 베토벤 '운명'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앵콜곡으로 연주된 쇼팽의 '영웅 폴로네이즈’는 조성진 씨의 뛰어난 기교와 음악성이 돋보여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으며, '윌리엄 텔 서곡'은 이날 공연의 장대한 결말을 맺으며 공연의 여운을 오래도록 남겼습니다. 이러한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신 고양문화재단과 기획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의미 있고 감동적인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올 연초에 온 가족이 함께했던 신년음악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는데, 이번 공연 역시 그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훌륭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고품질의 문화 행사가 계속되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고양문화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민
    • 2024-05-19
  • 공연

    좋은 공연봐서 행복했습니다

    다이나믹K심포니시리즈 두 번째 관람이었습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꼭 한번 실제로 듣고 싶었는데 박재홍의 연주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체력이 요구되는 곡이라고 들었는데 명불허전의 연주였네요. 두 번째 접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환상교향곡도 무척 좋았습니다. 앵콜곡 짐노페디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들으니 최고의 편안함이 느껴졌네요. 좋은 공연 또 보러 가겠습니다~

    김*재
    • 2024-05-17
  • 공연

    명불허전

    갓 서른의 젊은이가 지닌 여유는 확신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렇다고 오만하지 않고 초조하지 않은 그 강약의 조절까지. 명불허전, 역시 조성진의 연주는 슈만을 다시 돌아보게 했다. 게다가 도쿄 필하모닉의 연주는 관록의 노련함과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정명훈의 지휘는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한 연주자들이 더 멋있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울려퍼지도록 했다. 돌아오는 길, 내도록 멍한 느낌으로 듣고만 있었다. 

    한*
    • 2024-05-17
  • 공연

    부조니 우승자와 국립심포니의 환상적인 조합

    부조니 우승자 박재홍의 연주를 고양 아람누리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이어서 기대했던 만큼 강렬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소리의 울림도 좋고 박재홍 피아니스트의 열정도 마음에 와닿았던 연주였습니다.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은 처음 듣는 곡이었지만, 프로그램북에 친절한 설명이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립심포니의 연주와 지휘자의 합이 돋보였던 공연이었습니다.

    정*주
    • 2024-05-1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