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시그니처 소개
문화예술, 사람, 고양의 지역성이라는
세 가치의 축을 상징합니다.
심볼마크와 로고타이프, 그래픽모티브의 조형은 사람, 꽃, 별의 이미지로
사람중심의 친시민 예술문화창조에 대한 고양문화재단의 의지를 포함합니다.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를 상징하는 두 조형의 중첩을 유지하면서
두 문화예술공간을 통한 시민들의 예술감상과 참여의 활성화, 신뢰감을 나타냅니다.
사람과 꽃으로 상징되고 있는 예술문화창조의 의지, 미래와 비전을 이야기하는
별의 이미지로 구현된 심볼마크는 재단의 심볼마크와 더불어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가 독립적인 컬러를 갖습니다.
세계적인 예술가를 만나는 곳인 아람누리의 심볼마크 컬러는 옐로우와 핑크톤이며
생활 속의 예술가가 되는 곳인 어울림누리는 그린과 블루톤으로 이루어져
재단 마케팅의 능률적인 구조, 유기적인 아이덴티티와 함께 독립된 매력을 유지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재단의 메인심볼마크 컬러는 양 누리의 컬러에서 규정된 모든 컬러를
포함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