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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음악나들이 제2탄, 스윗소로우, 내나이 64세로 수많은 공연을 찾아다녔지만 스윗소로우의 단독공연은 처음이었다, 시작부터 여기저기 질러나오는 소리로 깜짝 놀랐다, 아침 11시 공연맞나? 부드럽게 , 또는 고음으로 세 남자의 화음이 아주 듣기 좋았다, 옥의 티라면 앨범을 갖고 나와 선물이벤트는 좋았으나 너무 늘어져 스윗소로우목소리를 듣고싶어 온 사람들에게는 살짝 아쉽기도 하지않았을까? 짧은 시간에 핸폰 불을 켜고 흔들고, 스탠딩까지 하먼서 열정적으로 호응하고 어느덧 앵콜곡이 되었다. 아주 가까워진 느낌이다, 퇴직을 하고 젤 행복한것은 아침음악나들이공연을 볼 수 있는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재 3탄 하림공연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김미정이 또 있네요 전 일산 matiz2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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