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ºä

Home Ž»ö °Ç³Ê¶Ù±â ¸µÅ© > Ä¿¹Â´ÏƼ > °ü¶÷¸®ºä
  • °ø¿¬

    ¾Æ°¡»ç ³Ê¹« Àç¹Õ°Ô º¸°í¿Ô¾î¿ä~

    ¾Æ°¡»ç¸¦ °í¾ç½Ã¿¡¼­ º¼ ¼ö ÀÖ´Ù´Ï~~ µ¿³× ÁÖ¹ÎÀ¸·Î½á Á¤¸» ÇູÇÏ°í Áñ°Å¿ü¾î¿ä!!
    ¾ÕÀ¸·Îµµ °í¾ç½Ã¿¡¼­ ÁÁÀº ¹ÂÁöÄÃÀ» °è¼Ó º¼ ¼ö ÀÖÀ¸¸é Âü ÁÁÀ» °Í °°½À´Ï´Ù.

    °³¼± ¿äû»çÇ×ÀÌ ÀÖ´Ù¸é ÀÇÀÚ°¡ Á» ºÒÆíÇؿ䠤ФР... ¸Ó¸®³ª ¸ñÀ» ÁöÁöÇϱⰡ ¸¶¶¥Ä¡¾Ê°Å³ª µüµüÇÕ´Ï´Ù. ÀÌÁ¤µµ ±Ô¸ðÀÇ ±ØÀåÀ̸é ÀÇÀÚ Å©±â°¡ °ü°´À» Á» ´õ ¹è·ÁÇÒ ¼ö ÀÖÀ¸¸é ¾î¶³±îÇÕ´Ï´Ù.

    ±è*´Ã
    • 2024-07-29
  • °ø¿¬

    ¾Æ°¡»ç °í¢½¹é Á¶ÇÕÀº ³õÄ¥¼ö¾ø¾ú¾î¿ä!!ÃÖ°í!!

    À½ Á¦¸ñÀ» Á¢ÇßÀ»¶© ¾Æ°¡»ç Å©¸®½ºÆ¼ÀÇ ÀÏ´ë±âÀΰ¡...Çß¾ú¾î¿ä. ±Ùµ¥ ½Ã³ñ½Ã½º¸¦ º¸´Ï,,,½ÇÁ¾?? ¾Æ°¡»çÅ©¸®½ºÆ¼°¡ ½ÇÁ¾ÀÌ µÆ¾ú¾î? Çæ!!!!! ¿ØÁö ÀëÀְڴ°ɠ¤¾¤¾±×·³ Ä³½ºÆú¸µå¸¦ º¸°í ÈÄȸ¾ø´Â ¼±ÅÃÀ» ÇؾßÁö!±Ùµ¥ ... ÀÌ°Ô ¿Ø¿­!!!!!!°í¹éÁ¶ÇÕ¿ä??°í¹éÁ¶ÇÕÀº ¸øÂüÁö¤Ì¤Ì °¡½¿ ¶Ú´Ù ¾î¼³Ä..°Å±â´Ù ½Ã°£ÀÌ...ÀÏ¿äÀϸ¶¹«¸®¸¦ ¾Æ¸§´ä°Ô ÇÒ¼ö ÀÖÀݾÆ~~~¢½¢½ ¾Èº¼ÀÌÀ¯°¡ ¾ø´Ù! ´çÀå ¿¹¾à  Go! ¿ª½Ã....¿ª½Ã´Â  ¿ª½Ã´Ù!! ¹éÀºÇý´Ô °í»óÈ£´Ô ¼º·® ¹«¾ù?? ¹ÌÃÆ´Ù°í¿ä...±×¸®°í ¹«¾ùº¸´Ù ·¹À̸óµå¿ª È«±â¹ü´ÔÀº »õ·Î¿î¹ß°ßÀ̾úÀ½. ±Í¿±±âµµÇÏ°í Àß»ý±â±âµµ ÇÏ°í??¤»¤» ±×¿Ü  ´Ù¸¥ ¹è¿ì´Ôµé..±ñÁ·±ñÁ· ±âÀÚ´Ô, ¹Ó½Ö ÆíÁýÀå,Á¦ÀÏ ¹è½ÅÀÚ ³²Æí°ú º£½º¿Í ³½½Ã±îÁö..¿¬±â¸øÇϴ ºÐµé 1µµ ¾ø¾úÀ½. °Å±â´Ù ·ÎÀÌÀÇ  Á¸Àç¿¡ ´ëÇÑ Ãæ°ÝÀû Áø½Ç±îÁö. 2½Ã°£³»³» ±äÀåÀ» Ç®¼ö¾ø°í ±ÍÈ£°­±îÁö ¿Ïº®! ³­ ´ÙÀ½¿¡ ¶Ç º¼°Å¿¡¿ä~¢½ ¿ÏÀü ¸ÚÀִ °ø¿¬À̾ú½À´Ï´Ù.±Ùµ¥ ¾Æ°¡»ç°¡ ¹ú½á 10ÁÖ³âÀε¥³­ ¿Ö ÀÌÁ¦¾Ë¾ÒÁö??ÀÌÁ¦¶óµµ ¾Ë¾Æ¼­ ´ÙÇàÀΰǰ¡ !!^^

    Çã*Èñ
    • 2024-07-29
  • °ø¿¬

    ¾Æ°¡»ç Àß ºÃ½À´Ï´Ù.

    뮤지컬 아가사를 보게 된 이유는 저에게 그 어떤 뮤지컬 보다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그때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고양아람누리에서 호두깎기 인형을 보고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때 차 안에서 어머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머니께서 작가 아가사 이야기를 꺼내신겁니다. 저는 그 당시 뮤지컬 아가사가 시작될 걸 알아서 이걸 볼까말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근데 어머님은 뮤지컬로 아가사가 있는지 모르셨을텐데 어찌아실까 너무 신기했죠 이야기를 나눠보니 우연히 대화주제로 말씀을 꺼내신거지 당시 뮤지컬 아가사를 알고 말씀하신건 아니시더군요. 하지만 전 이 우연인 상황이 참 재밌었고 뮤지컬 아가사를 보러가자고 어머니랑 약속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삶이란게 계획되로 되는게 아니듯 변생에 일이 바빴고 결국 23~24년 초까지 열렸던 아가사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로인얘 아쉬웠고 어머니께도 죄송했지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일까요? 고양문화재단에서 아가사를 한다는 겁니다!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바로 예매를 하게됐고 그렇게 뮤지컬 아가사를 보게 됐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뮤지컬 아가사 재밌었습니다. 일단 무대 변환적 요소가 없었지만 극의 내용 중심인 미궁의 느낌을 잘 살렸고 물리적 무대 변화는 적지만 디스플레이 활용을 통해 고정된 무대의 지루함을 잘 환기시겨주고 몰입도를 높혀줬습니다. 작가 아가사가 추리소설 작가란 것에 맞춰 내용도 추리극인데 과연 범인일까란 고민을 하게 되어 극에 지속적 몰입을 하게 됐습니다.   아가사의 감정선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살인보단 왜 살인을 했는지란 쪽에 더 가치를 둔 뮤지컬 속 작가인 아가사와 세상이 원하는 자극적 살인 이 사이의 괴리로 괴로워하는 아가사의 모습은 저에게 많은 생각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베스가 아가사를 위하는것처럼 노래하다가   마지막에 낸시에 어깨를 잡으면서 끝날 때 진짜 쇼킹했습니다. 그밖에도 다양한 반전 그리고 오프닝과 마지막의 이어진 장면 연출 그리고 나름의 해피앤딩과 미궁 속 자신과의 조우를 웃으며 할 수 있게 되는 장면 등 꽤나 짜임새가 있었으며 재밌었습니다. 추리극 특성상 다음에 다시보면 더 재밌을거같습니다.  열연해주신 배우님들 극을 잘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 극을 걸어주신 고양문화재단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잘봤고 다음에 또 보겠습니다~

    ¹Ú*¿¬
    • 2024-07-29
  • °ø¿¬

    ¾Æ°¡»ç ¹ÂÁöÄà Èıâ

    아가사 크리스티 너무너무 좋아해서 한권씩 읽어가며 전집 모으고 있는 와중에 진짜로 11일간 사라진 사건을 창작 뮤지컬로 만들었단 소리에 예매했습니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3층이라 배우들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에 내내 감탄했습니다. 특히나 아가사의 조수역으로 나온 레이몬드는 정말 소년의 목소리를 내서 신기했습니다. 그 발성이 대단했어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얘기와 오리엔트 특급열차 살인사겆 얘기가 자주 나와서 이 두개를 모티브로 썼구나를 확연히 알 수 있었고, 위에서 보면 무대에 붉은 레이저로 얽기섥기 엮어지게 만든것도 힌트를 사용한거구나 싶었습니다. 다만 3층에는 스피커가 없어서 두명 이상이 소리낼땐 뭉쳐서 들린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배우분들의 큰동작과 맑고 큰 발성은 멀리서도 잘 보이고 잘 들릴정도로 꽤 좋았습니다. 아가사 본인조차도 기억 못하는 11일을 이런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구나 싶어서 아가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꽤 재밌었습니다. 더불어 이 공연을 보기전에 애크로이드 살인사건과 오리엔트 특급열차 살인사건을 읽기를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Á¶*ÁÖ
    • 2024-07-29
  • °ø¿¬

    ¹ÝÀüÀÌ ¸Å·ÂÀûÀÎ ±Ø

    추리 소설가에 대한 작품 답게 퍼즐조각처럼 이야기가 맞춰지면서 로이의 정체가 밝혀지고 사건이 재구성되는 스토리가 너무 재밌었고 잘 봤습니다! 모든 배우분들이 연기도 노래도 훌륭했고 특히 아가사 역의 이정화 배우 정말 잘하더라구요! 고양아람누리에서 대학로 연극•뮤지컬 앞으로도 많이 공연했으면 좋겠습니다!!

    ¼Õ*¿µ
    • 2024-07-29
  • °ø¿¬

    ±ØÀå+±Øº»+¿¬±â+³ë·¡ ¸ðµÎ good!

    시놉 한 줄에 호기심을 갖고 별 배경지식없이 보았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보는 듯한 전반부와 인간의 악한 욕망과 갈등을 그린 후반부. 결말까지 흥미진진했어요. 배우들(특히 아가사역을 한 배우)의 노래와 연기가 인상적이고. 아람누리 극장도 쾌적하고 주차장도 넓어 좋았습니다. 고양시민인데, 아람누리 자주 찾아서 문화생활 좀 해야겠다 다짐합니다.

    ¼Õ*¶ó
    • 2024-07-28
  • °ø¿¬

    ÃÖ°íÀÇ °ø¿¬, ±× Èıâ

    클라스는 영원하다! 공연을 보는 내내 감동적이었고, 퀄리티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90분이 10분처럼 빠르게 지나갔지만, 공연에서 느낀 감동과 여운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아요! 다시 또 같이 돌리고 싶습니다👍👍

    È«*Èñ
    • 2024-07-27
  • °ø¿¬

    ¾ÞÄÝÀ» ¸î¹øÀ̳ª ÇØÁ̴ּÂÁö!!¾öû³­ ÆÒ»ç¶û!!

    90년 후반과 2000년 초반 최고의 여가수가 누구냐고 한다면 당연 김현정이죠! 이건  앨범판매량과 1위횟수가 증명해주는  팩트이니까요! 그런 대단한 가수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 시대를 휘어잡은 가수의 아우라는 정말 굉장했어요! 또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정말 좋겠어요. 앵콜이 계속 나오니 들어가다가도 나오셔서 불러주시고 반주 없다니 생라이브로 부르시고 한시간 공연을  한시간 반을 하고 들어가셨어요 정말 엄청난 팬사랑과 열정이죠 이렇게 노래부르는 것과 관객과의 소통을 좋아하는 가수를 자주자주 불러주세요 그럼 정말 좋을거같아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Â÷*Çö
    • 2024-07-26
  • °ø¿¬

    ÃÖ°íÀÇ °¡¼ö, °¨µ¿ÀÇ °ø¿¬

    °¡¼ö ±èÇöÁ¤´ÔÀÇ ´Üµ¶ Äܼ­Æ®°¡ Àִٴ ¼Ò½Ä¿¡ ³Ñ ¹Ý°¡¿î ¸¶À½À¸·Î °ø¿¬º¸·¯ °í¾ç½Ã·Î ´Þ·Á°¬½À´Ï´Ù. ¿ª½Ã,, 90³â´ë-2000³â´ëÃÊ ´ë½ºÅ¸, ÃÖ°íÀÇ µð¹Ù ´ä°Ô ºÎ¸£½Ã´Â °î¸¶´Ù ´Ù È÷Æ®°î! °°ÀÌ ³ë·¡ ºÎ¸£¸é¼­ ³Ê¹« ½Å³ª°í ÁÁ¾Ò½À´Ï´Ù. ¶óÀ̺굵 ÃÖ°í¿´±¸¿ä~ ±×¸®°í 27³â¸¸ÀÇ ´Üµ¶ °ø¿¬À̶ó °ø¿¬¿¡¼­ Ã³À½ ºÒ·¯Áֽô °îµµ ÀÖ¾ú´Âµ¥, ±×·± ¼¼½ÉÇÑ ¼ø¼­ ´ö¿¡ ´õ Æ¯º°ÇÑ °ø¿¬À̾ú½À´Ï´Ù. °ü°´µé°úÀÇ ¼ÒÅëµµ ³Ñ ÁÁ¾Ò±¸¿ä. 60ºÐÀ» ²Ë²Ë Ã¤¿ì°íµµ ¾ÞÄÝ°î¿¡ ¹«¹ÝÁÖ ¶óÀ̺ê±îÁö~!! ÃÖ°íÀÇ ¶óÀ̺ê¿Í ÆÒ¼­ºñ½º¸¦ º¸¿©ÁֽŠ±èÇöÁ¤´Ô ¾ÕÀ¸·Îµµ ¸¹ÀÌ ÀÀ¿øÇÏ°Ú½À´Ï´Ù. ÁÁÀº °ø¿¬Àå¿¡¼­ ±èÇöÁ¤ °¡¼ö´ÔÀÇ Äܼ­Æ®¿¡ ÇÔ²² Çؼ­ ÇູÇß½À´Ï´Ù. °í¾ç¹®È­Àç´Ü¿¡¼­ ÁÁÀº °ø¿¬ ±âȹÇØÁּż­ ³Ñ °¨»çÇÏ°í ´ÙÀ½¿¡ ¶Ç ±èÇöÁ¤ Äܼ­Æ® Çϸ頲À ¶Ç °¥°Ô¿ä!!

    ±è*Àº
    •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