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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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생각을 하고 전시회 기획을 했으면 좋겠다

    정말 비싸기만 하고.. 그렇게 아이들의 시각 아이들의 전시라면 굳이 어른까지 그 돈을 받아야하는지.. 아이들 쫓아다니면서 사진 몇장 찍은 기억받에 없다.
    나와서 엄마들 하는말 "정말 성의없다" "너무하다"
    진짜 나와서 내돈 다시 달라고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애둘키우면서 아이들 공연이나 전시회, 체험현장을 다녔지만,
    이번처럼 실망스러운적은 없었다.
    정말 아니다 싶은것은 우리아이들도 넘 재미없고 짧다고 한것이다

    송*선
    • 2010-06-14
  • 전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셨으면 좋겠어요.

    엄청나게 재미있었다며, 흥분한 우리 아이와 친구들...
    유치원 단체관람이었던 탓인지...세세한 부분까지 부모처럼 신경을 쓰지 못했겠지만..
    진흙놀이 후에 씻는 환경이 넘 열악한 것 아닌가 싶네요.
    아이와 아이 친구들 모두 차가운 물에 밖에서 씻었다는 말에, 정말 경악했습니다.
    이제 겨우 감기가 나아가서 약 끊었는데, 
    다시 콧물에 기침시작했네요.
    관람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 대상으로 한다면, 
    그리고 씻는 과정이 꼭 필요한 관람이라면, 
    아무리 날씨가 덥다해도, 이런 부수적인 것들은 좀 신경써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다시 가서 보여주고 싶어도, 
    이런 환경때문에,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듯싶네요..

    오*희
    • 2010-06-13
  • 전시

    오랜만에 아이들과 즐거운 나들이!

    날씨가 참 좋아졌네요~ 
    우리 가족은 지난주 일요일에 봄나들이겸 딸아이들을 데리고 어울림누리를 찾았습니다.
    미술관 입구가 너무 독특해서 들어가보고 싶다고 어찌나 졸라대던지..^^

    허리를 숙여 좁은 입구를 통과하는게 저로선 매우 힘들었지만;; 
    우리 막내아이는 키가 딱 맞아서 폴짝거리며 잘도 통과하더라구요~

    쉽게 접할 수 없는 미디어 도구들을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이것저것 해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2층의 몸조각체험은 제가 더 좋았던 체험인데요~
    아이들을 눕히고 종이로 덮어 주물주물 마사지 해주면서 아이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옆에 마련된 생명의 숲도 참 독특한 경험이었는데
    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조명이 좀 어두워서 거기 마련된 책을 읽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그치만 애들은 역시 뛰고 노는게 좋은가봐요 
    저는 벌써 지쳤는데 애들은 1층,2층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집에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아이들 수준에서 너무 재밌었나봐요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아빠인 제가 더 신났던 것 같습니다

    재밌는 공룡 몸 속 탐험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전시 많이 부탁드리는 의미에서 짧은 글 남깁니다.

    좋은 5월 되십시오 

    안*국
    • 2010-05-28
  • 전시

    헉...비싸기만 하구...

    돈만  아까워요.
    작고 할것도 없고   잘좀 해놓지//
    대실망입니다.

    최*정
    • 2010-05-26
  • 전시

    세바스치앙 살가두 아프리카전 : 두번째 다녀왔습니다.

    꼭 보고싶었던 전시였는데 좋은 기획 마련해주신 아람누리 미술관측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난 설 연휴 토요일,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오후 7시쯤 방문하였었어요.
    금,토,일은 8시까지라고 알고 있었던지라 좋은 전시 함께 즐기려고 십여명이 넘는 친척들과 함께 들렀었는데 
    명절이라 그런지 일찍 닫았더라구요.

    조기폐관이 미리 공지되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예약을 하고 갈 걸 그랬나봐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기대했던 것 이상의 멋진 전시였어요. 
    관람 동선이 약간 헷갈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작품 수와 작품에 담긴 메시지들만으로도
    두 번 걸음한 것이 아쉽지 않았답니다.

    김*람
    • 2010-02-22
  • 전시

    세바스치앙 살가두 아프리카 전을 보고

    ''살아있는 모든 것의 미래''라는 부제가 붙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아프리카 전을 봤습니다.
    2005년 서울 프레스센터 1층에서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사진전에서 봤던 사진들도 있었지만,
    여전히 울림이 큰 그의 작품들은 많은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눈망울이 큰 소녀들은 가슴 아픈 사연들을 얘기하는 거 같았고, 
    앙상한 뼈를 들어 낸 채 어딘론가 떠나는 사람들은 환경재앙을, 
    서로를 죽이고 죽는 인종학살의 결과는 비겁하고 추악한 부국들을 다시 보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진행 중이라는 제네시스 시리즈는 최근에 본 영화 ''아바타''와 연상되면서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경외심마저 생기게 했답니다.
    전시 작품 중 바라브강 유역에 서식하는 표범을 찍은 사진은 
    제가 꿈 속에서 보았던 장면과 너무 흡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소뿔 모양의 벽조각이 있는 곳을 배경으로 당당하고 의젓하게 앉아있는 딩카족의 모습도 보기 좋았고,
    무엇보다도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세바스치앙 살가두가 희망을 얘기하고 싶었나 봅니다.
    여전히 힘들고 고통받는 아프리카인이 많지만 우리 인간들은 그 속에서도 힘을 영영 잃는 종족이 아니니까요.
    물론 다른 색깔, 다른 모양의 고통이긴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모두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두 그 아픔들을 이겨낼 희망도 키울 수 있겠지요. 

    전시장 벽에 소개된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행적을 보며 감사하는 마음과 존경심도 느꼈습니다.
    또, 전시장 밖에 있는 유네스코 안내 코너와 소시모 코너에서도 몰랐던 사실들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전시 많이 열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배*숙
    • 2010-02-21
  • 전시

    세바스치앙살가두-아프리카전 !!! 감동...


    안녕하세요, 

    전 2월 13일, 그러니까 설 연휴 첫 날 살가두의 아프리카 사진전을 관람한 사람입니다. 

    연휴 첫 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남고, 의미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고민하다가,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써 적합한 선택이 살가두전이었습니다. 그래서 관람도 혼자 하였죠. ^^

    사실 살가두란 작가에 대해 전후지식이 없는 상태라 그야말로 백지상태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어떤 모습으로 렌즈에 담아 표현했을까...

    궁금증이 거의 대부분이었죠.

    연휴 첫날이어서인지 조용하기도 하고 관람객도 거의 없더군요~ ( 오후 6시에 갔으니 관람시간이 2시간밖에 남지 않아 더욱 관람객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전시관에 들어서 찬찬히 사진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전시관 벽면엔 작가에 대한 이력과 작품세계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만, 이번엔 왠지

    그걸 읽고 관람을 시작하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무 정보없이 사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장, 두장... 한걸음, 두걸음 떼며 사진들을 보기 시작하다가 아...! 하고 감탄하고 놀랐습니다. 

    분명 비극의 현실이 존재하는 아프리카의 모습인데,

    비극도 희극도 아닌 삶에 대한 성실함과 담담함이 사진속에 녹아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니나다를까 마지막에 사진에 대한 설명을 보니 작가역시 그러한 시각이 있더군요.

    비극속에서 절망이 아닌 희망을 바라보며 담담히 삶을 꾸려나가는 그들의 굳건한 삶의 태도!

    서툴게 단정짓지 않고, 서둘러 낙담하지 않는 그들의 마음이 사진속 그들의 모습과 눈빛에서 느껴지는데,

    이런게 사진의 힘인가... 하고 놀랐습니다. 

    큰 기대 없이 갔다가 좋은 느낌을 받고 온 전시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전을 관람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윤*미
    • 2010-02-18
  • 전시

    살가두전 너무 좋았습니다.

    전시회가 막바지로 가고 있어서 그런지 여유롭게 관람을 했습니다.

    흑백 사진이라 느낌이 어떨까 했는데, 아프리카의 삶과 눈물이 흑백프린트된 사진 속에 가득히 담겨있더군요.

    난민들의 슬픈 눈망울이 너무나 강렬해서 100여작품을 돌아보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답니다.

    간략한 설명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세하게 기록해 두었다면 사진을 더 많이 바라보지 못했을 텐데, 간략한 설명 속에서 담긴 많은 이야기들을 사진 속에서 찾았습니다.
    아프리카 지도를 통해 촬영지를 표시해 주신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아프리카의 여러나라들이 생소하게 느껴지더군요.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아프리카만 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같은 하늘 아래에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가슴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도록이 너무 작아서 사진이 가진 느낌이 살지 않더군요.

    엽서와 함께 크게 프린트된 사진이 있었으면 감동을 오래 간직할수 있었을 텐데....

    박*동
    • 2010-02-18
  • 전시

    아람미술관 일요일..


    모처럼 날씨가 풀린다는 소식에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얼마전 신문에서 본 전시가 떠올랐다. 
    세바스티앙 살가도의 사진전. 경기 고양아람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세바스치앙 살가두 ''''아프리카''''란다.
    가기전에 다양한 후기들을 보고 갔다.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일산은 대체로 멀다는 내용... 왜 그러지? 울 가족은 자유로 따라 딱 한시간만에 도착했는데.

    4,50대 되는 아주머이 아저씨들이 줄을 길~게 서 계셨다. 우리도 긴 대열에 합류. 
    아람누리 회원이라 천원 할인도 받을 수 있었다~~ 괜시리 땡잡은 느낌이랄까. 가입해놓길 잘했다. 호홋.  

    또 하나 땡잡은 느낌은? 
    일요일이라 도슨트.. 전시 설명이 없다는 것에 실망했는데 마침 직원분이 단체가 와서 특별히 설명을 해주시고 계셨다. 
    끼어서 울 가족도 경청 ^^V
    운 좋다 오늘 ㅋㅋ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두고 있는 우리 상훈이.. 
    그렁그렁한 아이의 눈과 아이들의 뼈, 주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엄마 너무 불쌍해.. 하며. 
    아름다운 사진이다 싶지만 그 내면에는 고통받는 아프리카인들이 있다는 것.. 만감이 교차했다. 
    상훈이가 사고싶대서 도록도 샀다. 사진이 작은것이 좀 아쉽다.. 사진전시인데 사진이 왜 작게 들어갔을까.. 
    전시장 안에 있는 화집으로 그나마 마음을 달랬다.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매번 놓치는 전시.. 바쁜 삶 속에서도 가끔 이런 여유가 있음에 감사해야겠다. 
    모처럼 푸근한 날씨만큼 세 식구의 가슴도 훈훈해졌던 날이었다.

    이*자
    •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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