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백양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이 전문 예술가들과 함께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고찰한 후, 스토리씨어터 작품 [오늘도 바람]을 만들었습니다.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창작에 참여하는 색다른 문화예술교육! 공교육과 고양문화재단이 만나 문화예술교육의 차원을 높인 것이죠.
2019년 5월의 대본 창작 워크숍, 9월의 실연화 워크숍을 거쳐 10월 18일(금) 고양아람누리에서 개최된 [오늘도 바람] 결과발표회까지 여러분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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